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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맛집

남산 - 촛불 1978

   

남산갈때마다 가보고싶었던 촛불1978!!!!!!!!!

   

   

1978의 뜻은 뭘까..서세원이 여기서 프로포즈 했다던데

   

세련된 느낌보다는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포근한곳

   

   

   

레드와인

   

   

today's appetizer 관자샐러드..

   

콘수프

   

피클

   

샐러드

   

   

블랙페퍼 스테이크 

   

   

   

식사하고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 곳곳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이뻐서 사진찍기도 좋다.

   

하지만 좌석간격이 칸막이가 있음에도 너무 가까워서..

   

우리 옆에 어쩐 중년커플분들 목소리 너무 커서 진짜 시끄러워쑴..ㅠㅠ

   

   

다음엔 좀 더 좋은자리로 예약해서 가보고싶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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