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이야기/맛집

명동 - 프리모바치오바치

웨이팅이 길어도 결국엔 명동에서 마땅한 음식점을 못찾으면 가게되는 프리모바치오 바치

   

맛은있으나 예전보다 양이 줄었다고 느껴지는것은 ..내위가 늘은탓인건가 

   

   

   

   

   

   

파스타엔 역시 고르곤졸라.....갈수록 치즈양이 박해지는게 아쉽구낭 

   

   

네로 사랑해..

   

피자의 크기에 너무 비루한 네로의 크기..맛있으니 아끼긴 아끼는데.. 

네로 그립다 또먹고싶다 ㅋㅋㅋ

'한국이야기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 - 촛불 1978  (0) 2015.04.10
역삼동-아란치오  (0) 2015.04.10
명동-코인카페   (0) 2015.04.10
청담-올리비아   (0) 2015.04.10
삼성동-기꾸스시  (0) 2015.04.10